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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 몸무게 신기록을 갱신중이라 옷 사고싶지도 않더라구요.
애들 옷으로 대리만족하니 친정엄마가 니옷이나 사입으라고..
드디어 제 옷 사 입을 수 있는 브랜드가 나왔어요 더멜
젤먼저 이 롱 슬리브 티셔츠 구매했어요.
바다에서도 래쉬가드로도 만족스럽게 입었구요
평소에 붙는거 못입는데 이건 입을 수 있겠네요
날씬해보여요
키가 158에 상의 아마도 66혹은 66반일까요? 사이즈있는 옷 사입은지 오래라..
170주문했는데 워낙 스판재질있는 스탈이라 편하게 핏되요
팔은 아주살짝 긴데 안으로 살짝 넣어입거나 수선해도 될거같구요
다만 배가 좀 있어서 그런가 허리 끝 단이 살짝 뒤집어질때가 있는데 안쪽이 하얀색이라 그럴땐 언능 펴 줍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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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0-09-21 12:1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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